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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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2)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
(3)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
(4)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
(5) 송파장 웃머리
(6) 까마귀 무리에 해오라기 하나
(7) 나한에도 모래 먹는 나한이 있다
(8) 낳은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지
(9)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10) 은에서 은 못 고른다
촌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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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촌놈 관청에 끌려온 것 같다
(2) 촌놈 성이 김가 아니면 이가라
(3) 촌놈에 관장 들었다
(4) 촌놈 엿가락 빼듯
(5) 촌놈은 똥배 부른 것만 친다
(6) 명태하고 팥은 두들겨서 껍질을 벗기고 촌놈하고 계집은 두들겨서 길들인다